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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분쟁이 왜 일어나는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없에면 모두 해결! 역시 민족문제전문가야
정작 스탈린 엄마는 독실한 정교도여서
스탈린이 절대권력을 가지든 어쨌든 신부가 안되서 못마땅해했단 게 웃김
고려인 강제 이주로 전체 고려인 중 15에서 20퍼센트가 죽었음.
스탈린이 아주 개샛기임
고향 소수민족도 숫자취급한 놈인데 뭘 기대
스탈린은 소련의 영웅인가 악마인가
능력있는 악마새끼
스탈린의 공을 조명하고 배울점이 있다고 할거면 자국의 비슷한 독재자들에게도 그럴 수 있어야 한다는게 변하지 않는 생각임ㅋㅋ
이놈 참 뭐라고 못하는게
자국민을 제일 많이죽음. 조지아 출신으로써
사실 병력 아끼게 포 막 쏘라고 지시한거 보면 의외로 자국민은 소중히 대한걸지도
저사람 한테 인간이 가치가있어? 아군이든 적군이든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책을 읽어보면 주인공이나 비슷한 류의 죄수들이
죄다 독일군에게 포로가 됬다가 돌아온 군인들이 대부분 이라는거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서 인정하고
시베리아 강제수용소 로 가던가....끝까지 반항 하다 판자옷(나무관)을 입던가 택1 이였다고 한다.
유능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작자인데...
유능한 독재자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도 보여줌
머 저 당시 한국은 지금 팔레스타인 이하니
포로가 되었다 돌아온 군인도 배신자로 몰아서 노동력 착취한 비인간성의 화신 그 자체라 뭐…
저쉐끼는 자체 우선순위 정한 후 모든 인력을 죄다 종이 위 숫자로 간주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