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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뭔상황인데 오킹은 울고 있고 경찰이 온겨?
오킹은 자기 억울하다면서 즙짜고있었는데 갑자기 경찰이옴
모자 쓴 여자 오퀸임?
레오낫 스트리머 미션 생각난다.
걍 혼자 보셈
여동생이 경찰불렸대
저여자가 여동생이래
뭔상황인지 혼돈의 도가니네
경찰이 올 일이 있는건지 아니면 컨셉을 씨게 잡은건지 모르겠구만
딱 이 글만 보고 판단해보면 오킹이 자.살 암시하는 말을 하니 지인분이 말리려고 경찰이랑 온 거려나?
뭔가 웃기네ㅋㅋㅋ
뭐 자살기도 같은거 할까봐 보던 가족이 경찰끌고 온건가?
여자 우는꼬라지+살짝처웃음보면 연기하는거같은데
문제는 저게 연기면 저 경찰은 섭외했다는건데 그럼 공무원사칭이야
뭐임 무슨 일임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임
복귀각을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안좋고 심지어 시기는 빠르고, 사건은 현재 진행형.
잘못이 아예 없이 공격을 받은 사람들도 오랜 뒤에 정리하고 복귀하는 것도 어려운데, 너무 안좋고 안이한 방식 택한거 아닐까 함.
대충 힛갤 보고 오면 뭔 상황인지 알듯
또 구라 치다 걸려서 이제 외통수니까 즙짜기 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