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OREO Villain | 12:19 | 조회 23 |루리웹
[15]
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 12:21 | 조회 29 |루리웹
[8]
탕찌개개개 | 12:18 | 조회 17 |루리웹
[2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2:20 | 조회 30 |루리웹
[19]
키미앨 | 12:06 | 조회 3 |루리웹
[44]
소소한향신료 | 12:10 | 조회 16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12:10 | 조회 90 |루리웹
[35]
유키카제 파네토네 | 12:08 | 조회 76 |루리웹
[10]
루리웹-7675965084 | 11:44 | 조회 37 |루리웹
[8]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12:05 | 조회 25 |루리웹
[7]
슬리핑캣 | 12:04 | 조회 26 |루리웹
[13]
루리웹-5647046879 | 12:04 | 조회 153 |루리웹
[12]
파괴된 사나이 | 12:05 | 조회 85 |루리웹
[5]
로젠다로의 하늘 | 12:03 | 조회 53 |루리웹
[22]
루리웹-0049893824 | 11:59 | 조회 50 |루리웹
댓글(20)
정작 이야기 들어보면 지도 별거 없는 집안이고 거기서 사법고시 패스한 아들 나왔다고 격이 안맞다 운운 시전.
튀김에 우스터 소스가 얼마나 맛있는데 에잉
저 마요네즈 남자는 진짜 집안이 빵빵하니까 여자가 이혼 안 하는 거 같은 느낌이더라... 가난하던 시절에 마요네즈에 꼬냑을 넣는다니;
두번째껀 안봐서 모르는데 뭐임?
식객보다 타짜가 진짜 사람냄새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