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블랙워그래이몬 | 24/09/28 | 조회 29 |루리웹
[9]
하나사키 모모코 | 01:53 | 조회 1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34 |루리웹
[10]
ΕΛΠΙΣ | 01:51 | 조회 15 |루리웹
[14]
느와쨩 | 01:48 | 조회 53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38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49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8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10 |루리웹
[2]
Djrjeirj | 01:46 | 조회 7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44 | 조회 24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01:44 | 조회 6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27 |루리웹
[3]
こめっこ | 01:23 | 조회 5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35 | 조회 25 |루리웹
댓글(15)
말딸이 사람을 태우고 달리면 그 위에서 활을 쏜다고
관점에 따라선 오늘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방이 피폐해진 기원을 몽골로 보기도 하지
실제로 거기서 깽판치며 포맷시켜버린 문명이 한두개가 아닐테니
말딸들에게 처참하게 약탈, ㅁㅁ당하는 사람들..
몽골말딸리안들이 수레바퀴보다 큰 남성은 모두 납치혼으로 데려갔다카드라
그래서 징기스칸은
몽골의 최강 말딸이다 vs 몽골 말딸들의 최강 트레이너다
둘 중에 과연 뭘까?
그 세계관 역사서는 존나 재미있을거야
본디 불한당으로 유명했던 말딸 오추는
항우와의 대결 끝에 패배해 그의 부하가 되어 전장을 누볐으며
그가 최후를 직감하고 부하들을 배에 실어 탈출시켰을때
항우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강에 몸을 던져 강을 지키는 용이 되었다 전해진다.
중기병의 랜스차징, 풀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랜스들고 전력질주하는 말딸로 대체되었다.
당연하다는듯이 짤이 있구만 ㅋㅋㅋㅋㅋ
???: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하라!
이상해보이지만 몽골 말딸 군단이 쓰면 말이 됨
칭기스칸이 인간계 최강이라서 말딸들을 카리스마로 제어하고있었을지도 모름
이런 마녀를 타고 다니면 되지.
그러나 말딸들이 뭉치자 병참이 감당 안되서 자멸하고 말았다
말딸의 젖으로 만든 마유주만 평생 마신 칭기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