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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젠틀한 십색기...
바가 무슨 단란주점인줄 알아;
그렇게 운영하는곳도 없진 않는게 제일 문제
바는 진짜 문열기 전까지는 모르겠음 한참 갈땐 들어간곳중 30퍼는 오너바텐더가 아니라 마담이있었어..
위스키 바로 찾아가능게 그나마던가
술마신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제일 문제지
60년 세월을 똥꾸멍으로 처드셨나요를 젠틀하게 받아치신
저아저씨 유튭에서 간간히 본듯하다.
몇개 칵테일 레퍼런스맛 잡을겸 가서 먹어보고 싶넹
저도 유툽에서 자주봤었네요
술장사하는 사람 대부분 취객 상대해야되서 못볼꼴 많이 볼 수 밖에 없지
내 쓸쓸함은 5천원을 넘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