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UniqueAttacker | 18:00 | 조회 66 |루리웹
[26]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8:01 | 조회 24 |루리웹
[2]
근 데이제뭐함? | 17:41 | 조회 35 |루리웹
[7]
쏘정쏘원 | 17:54 | 조회 93 |루리웹
[10]
불면증 메모리 | 17:48 | 조회 27 |루리웹
[21]
동네훈타 | 17:51 | 조회 59 |루리웹
[38]
루리웹-1099037706 | 17:54 | 조회 92 |루리웹
[7]
루리웹-1099037706 | 17:45 | 조회 24 |루리웹
[5]
건물55 | 24/06/25 | 조회 7 |루리웹
[25]
SCP-1879 방문판매원 | 17:47 | 조회 106 |루리웹
[11]
라이프쪽쪽기간트 | 17:34 | 조회 32 |루리웹
[9]
바닷바람 | 17:48 | 조회 48 |루리웹
[9]
5324 | 17:47 | 조회 85 |루리웹
[4]
김이다 | 17:47 | 조회 47 |루리웹
[7]
묵경 | 17:43 | 조회 70 |루리웹
케...켁... 쮸...쮸잉닌....
ㅋㅋㅋ 나도 재밌게 보다 여기서 흠칫함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말타기.. 알까기..
초반에 낸시랭? 같은게 있네
mz세대 부모세대
저당시 '이웃사촌'이란 개념을 후대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할 거야.
요즘은 친척간에도 그러지 않고, 한자녀 이후론 아에 친척이 없는 세대니까.
댕댕이랑 함께하는 삶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