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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 현실이 더하지;;;;
엄마랑 너무 닮아서 보기 힘들었음
진짜 저거보다 심한 알중도 본적 있어서 현실성 없다는건 그런 사람 못 본 사람들이겠다 싶더라
동내에 알중아줌마 한명 있는대 완전 똑같음
더글로리 참 짠했지
실제로 있을법한 사건이 토대라서
송혜교가 선배 할때빼곤 집중이 잘됐어
저런 엄마 없을 것 같지..?
나는 모성애라는게 엄마한테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걸 초 3때 깨달았는데
큰아버지가 알중이었는데 ㅁㅁ내는건 집안만이 아니다...애지간한 시골이면 동네도 ㅁㅁ낸다.
난 알중 아저씨.. 내가 어렸을때 겪어봐서
그부분 보기 엄청 껄크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