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위 쳐 | 01:38 | 조회 48 |루리웹
[15]
야솔직히자발라 | 01:33 | 조회 25 |루리웹
[3]
ㅇㅇ(323.65) | 00:53 | 조회 11 |루리웹
[8]
코로로코 | 01:22 | 조회 6 |루리웹
[2]
냠냠냠뇸 | 01:23 | 조회 19 |루리웹
[3]
버플스머크 스퓨핏 | 01:25 | 조회 23 |루리웹
[15]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01:23 | 조회 70 |루리웹
[7]
루리웹-3196247717 | 01:24 | 조회 21 |루리웹
[2]
밀떡볶이 | 01:14 | 조회 36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05 | 조회 6 |루리웹
[15]
루리웹-7313624274 | 01:19 | 조회 18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15 | 조회 42 |루리웹
[3]
noom | 01:15 | 조회 13 |루리웹
[4]
noom | 00:43 | 조회 11 |루리웹
[9]
파밀리온 | 24/06/26 | 조회 53 |루리웹
이거 누가 남편도 뺏고 아들도 뺏는 여자라고 그러니까 좀 많이 거시기 하더라
아이에게 남은건 결국 남편의 상간녀인가
나의 보호자이자 가족의 배신자?
좉같군...허나 재밌어....하지만 생각해봐도 뭔가 찝찝하니 좉같군...
엄마는 병걸려서 오래 살지도 못할거 같은데 애가 오죽 갈 곳이 없었으면 남편 여친? 상간녀한테 찾아올 정도고......저 여자도 애를 볼때마다 그 사람은 이랬는데...저랬는데...하고 떠올리는게 ㄹㅇㅋㅋㅋ;;
이게 그 불륜순애인가 그건가
나중에 머리 커진 애가 진실을 전부 알았을때의 모습을 보고싶다
팜므파탈이네..
파국 외의 결말이 상상이 안 됨.
카카오 99퍼짜리 초콜릿 먹는기분이야
인생사가 참 다채롭게 ㅈ같을 수 있어
뭐야 나쁜년이네;;
자기가 누가 되지 않을 곳을 찾다가 간 곳..
아빠도 죽고 엄마는 아마 철들기 전부터 아팟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