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칼퇴의 요정 | 07:45 | 조회 38 |루리웹
[7]
탕수육에소스부엉 | 07:35 | 조회 26 |루리웹
[26]
감동브레이커 | 07:39 | 조회 17 |루리웹
[19]
감동브레이커 | 07:34 | 조회 3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7:34 | 조회 17 |루리웹
[7]
탕수육에소스부엉 | 07:30 | 조회 47 |루리웹
[10]
아랑_SNK | 07:29 | 조회 43 |루리웹
[6]
error37 | 07:24 | 조회 26 |루리웹
[5]
시온 귀여워 | 07:20 | 조회 60 |루리웹
[3]
어른의 카드 | 07:01 | 조회 29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07:08 | 조회 64 |루리웹
[5]
아랑_SNK | 07:21 | 조회 16 |루리웹
[9]
키리카사마 | 07:20 | 조회 43 |루리웹
[5]
아랑_SNK | 07:17 | 조회 42 |루리웹
[4]
사신군 | 07:16 | 조회 33 |루리웹
댓글(10)
그 500만원으로 컴퓨터를 샀으면 풀만족 했을건데
니름 저시절풀사양이였어서...
학생때부터 500 박았으면 오히려 증오해야 할 회사 아닌지..
덕분에 교훈을깨달았으니 고마운거 맞지... 애증이지만..
학생때 500만원 이라니 부르주아놈!!
1년동안 알바하면서 저축한거다
놀라겟지만 저당시 시급이 2500원~3000원이였음
저시절 피시방 알바하면 50만원 받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공부 싸게했네
라는 댓글은 하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망전... 현거래 하다가 10만원 날려보고 강화하다가 5만원 한번에 날려보니 대출 갚는주제에.. 싶어서 강화하는 게임을 안함 덕분에 지금도 게임을 사는거 아닌 이상은 게임에 돈을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