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성과급이라도 올릴 수 없냐는 말에 박병욱이 안 된다고 답하자 남궁루리는 '그럼 장비와 캐릭터 등을 다 사겠다. 얼마면 되느냐'고 물었고, 이에 박병욱은 몇 천만원을, 남궁루리가 제시한 금액의 두 배를 불렀다.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남궁루리가 알겠다고 답하자 박병욱은 '그럼 루리웹 이름 달고 방송하지 마라'라고 답했다.
몇 백이 아니라 몇 천이었네?
태운 콩물 장사에 몇 억 넣는건 거리낌 없으면서
눈꼴시려운 젊은애한테선 몇 천만원 단위로 받아낼라고 했네?
돈 많은건 알겠는데 몇 천이 장난같음?
제시한 금액에 두 배를 불렀다는건 본인도 말도 안되는 소리란거 알았다는건데
진짜 정신적으로 지치게 하려고 온갖 망발을 했네
추탭갈
댓글(16)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거래 후에도 붙는 제약이 많다'는 부분과 '왜 수익분배구조까지 들어있느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