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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호환마마가 좋았구나
창귀니?
호랑마망은 좋아해!
눈빛이 왠지 다 저를 향하고있는 기분인데요
떡 지참 필수
앗…
너 저번 겨울에 호랑이가 고츄물어간거 아직도 기억남
가을은 종이 다른것 같은데?
종이 다르다구요? 뭐가 문젭니까?
결국 호랑이의 한끼 식사가 될 것이라는 것은 다를게 없는데
겨울은 무섭네... 사진인데도 느껴진다.
겨울이는 역시 통통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