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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등짝 손톱줄기가 너무 에로해
오 후속편 ㅋㅋㅋ
드래곤에 들어가요
처.........ㄹ썩, 처........ㄹ썩, 척, 쏴...........아.
따린다, 부순다, 무너 바린다.
태산 같은 높은 뫼. 집채 같은 바윗돌이나.
요것이 무어야, 요게 무어야.
나의 큰 힘 아나냐, 모르나냐, 호통까지 하면서
따린다, 부순다, 무너 바린다.
처.........ㄹ썩, 처........ㄹ썩, 척, 튜르릉, 콱.
언제 애기낳을건데
빨리 최강의 용인전사 아들내미 캐릭터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