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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수도승편이었나...진짜 딱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었음
유혹을 넘어 승리의 길로
육체의 수도승
현대 사회의 수도승, 육체미를 대가로 욕구를 극복하는 사람들.
약물없이 식단과 운동만으로 몸 만드는 사람들은 진짜 구도자, 몽크임, 그걸 여자꼬시려고, 훌륭한 몸을 가지기위한 허영쯤으로 보는 사람들은 뭘 모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