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에 올라온 글입니다.
중대장을 구속하면 군대의 훈련이 없어지고 국군이 패망한다는 제목입니다.
문영일 예비역 육군 중장은 "훈련시킨 중대장에게 형법상의 죄는 없다"며, 규정에 없다는 이유로 얼차려 훈련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군 인권센터'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국군을 약화시키고 국군 간부의 위신을 훼손하고 있으며 "군의 사건 사고에 기름을 붓고 즐거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올해 89살의 문영일 씨는 하나회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회 씹버리지 ㅆㄲ가 아직도 살아있었네
댓글(43)
대가리 총맞아야 알겠지?
지금 군 전체가 이지랄 난거 보면 단지 중대장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도대체 가야하지도 않을 아픈 사람 군대 보내놓고, 말같지도 않은 얼차려로 사람 죽게 만들었는데, 그게 왜 군대 약화로 이어진다는거야? 아니 애초에 그쪽 동네는 군대를 강화시킬 생각이 진심으로 있기는해?
느그 보스 문어머리 따라가라
진짜 국군을 망하게 하는 암세포 같은 새끼들.
그럼 하극상은 해도 되는건가 ㅋㅋㅋㅋㅋ
마격불켜졋는데 아무도 마격을 날리지 않은결과
아무리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라 .돌려까기 아닌가 의심이 됨..
'군인은 죽어주도록 훈련 되어진 존재' 캬~
뭐래 총살당해야될 반란군새끼가
이런 댓글 있던데.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설마 실제로 하나회 집안 출신이거나 관련이 있는건 아니겠지?
염병하네
유가족 앞에 가서 그 소리 할 깡다구는 없냐?
하나회 ↗틀딱딸피꼰대 역적무리들이
재네 탑골공원에서 탱크대신
장기 포나 움직여야할 나이 ㅈㄴ 쳐먹은
늙다리 쉰내나는 할배들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