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24/06/28 | 조회 110 |루리웹
[19]
메콤딸콤섹콤 | 24/06/28 | 조회 85 |루리웹
[15]
| 24/06/28 | 조회 37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4/06/28 | 조회 96 |루리웹
[15]
깔깔외국유머 | 24/06/28 | 조회 66 |루리웹
[17]
도미튀김 | 24/06/28 | 조회 127 |루리웹
[19]
공룡쟝 | 24/06/28 | 조회 6 |루리웹
[15]
Elisha0809 | 24/06/28 | 조회 64 |루리웹
[27]
루리웹-5413857777 | 24/06/28 | 조회 94 |루리웹
[2]
Phenex | 24/06/28 | 조회 44 |루리웹
[2]
루리웹-7131422467 | 24/06/28 | 조회 131 |루리웹
[3]
5324 | 24/06/28 | 조회 112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24/06/28 | 조회 30 |루리웹
[8]
Capuozzo | 24/06/28 | 조회 158 |루리웹
[13]
루리웹-3351408560 | 24/06/28 | 조회 91 |루리웹
가난 그 자체를 전부 숨길수는 없지만 최대한 우회적으로 돌아서 표현하는게 자식들 정신건강에 좋지. 부모가 돈 없다 소리 입에 달고 살면 자식들 망가지기 딱 좋으니
씁쓸하게 생각할수있는데 저런 일들도 돌아보면 꽤 나쁘지 않았던 추억이더라 맛있게 가족끼리 먹었던 기억나고 그럼
사기치는 놈들 다 뒤졌으면
왠지 이거 생각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