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하나사키 모모코 | 01:53 | 조회 1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1 | 조회 34 |루리웹
[10]
ΕΛΠΙΣ | 01:51 | 조회 15 |루리웹
[14]
느와쨩 | 01:48 | 조회 53 |루리웹
[4]
뿌디디딕 | 01:41 | 조회 38 |루리웹
[34]
갓지기 | 01:49 | 조회 49 |루리웹
[6]
64844 | 01:46 | 조회 8 |루리웹
[6]
페렛 | 01:43 | 조회 10 |루리웹
[2]
Djrjeirj | 01:46 | 조회 7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1:44 | 조회 24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01:44 | 조회 60 |루리웹
[11]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27 |루리웹
[3]
こめっこ | 01:23 | 조회 5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35 | 조회 25 |루리웹
[13]
뿌디디딕 | 01:37 | 조회 30 |루리웹
댓글(24)
제목이 왜이래 싯팔
바깥쪽인 대음순이 투명해서 벌릴 필요도 없을 듯
참 기분 이상하겠다
어디까지가 몸의 바깥인가
따지고 보면 사람도 구멍 몇개 뚫린 도넛인데 안쪽이라고 말하는곳도 바깥아니야?
보통 표피부분을 밖이라 하는게 제일 맞지 않을까.
복화술?
저렇게 따지면 눈구멍 콧구멍 귓구멍 다 보여야하는데
와 감탄스럽다
사실상 입부터 항문까지 이어진 모든 내장기관은 외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