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0941560291 | 09:44 | 조회 96 |루리웹
[10]
슈텐바이첼 | 24/06/28 | 조회 3 |루리웹
[3]
십장새끼 | 09:57 | 조회 80 |루리웹
[3]
Mazeltov | 09:53 | 조회 27 |루리웹
[4]
잠만자는잠만보 | 09:55 | 조회 118 |루리웹
[5]
아톨 체리..멍멍이.. | 09:53 | 조회 17 |루리웹
[21]
Mario 64 | 09:48 | 조회 102 |루리웹
[7]
noom | 09:44 | 조회 33 |루리웹
[11]
noom | 09:25 | 조회 38 |루리웹
[17]
리사토메이 | 09:39 | 조회 69 |루리웹
[21]
루리웹-0941560291 | 09:32 | 조회 74 |루리웹
[10]
벤데타 | 09:13 | 조회 27 |루리웹
[17]
델카스타 | 09:33 | 조회 50 |루리웹
[11]
나래여우 | 09:34 | 조회 33 |루리웹
[14]
맨해튼 카페 | 09:28 | 조회 147 |루리웹
'와 ㅁㅇㅁㅇ 엄마 둘이서만 알고 있었어요?'
'가스나 뭐라카노 내도 처음 듣는데'
어머님도 처음 들으신듯.
어머님 왜 기겁하세요 ㅋㅋㅋㅋ
아 이건 좀.. 알았으면 결혼 안했는데 ?
이렇게되면 어머니는 왜?
막 뜨겁게 사랑하는거 아니어도 그냥 나이차서, 해야될거 같아서 결혼 하는경우도 많긴 함
아버지께서 말씀 안하셨나부다
평생 나는 느낄 수 없는 이야기. 내가 느낄 수는 있지만 나한테 이럴사람은 없다는걸 너무 잘안다.
이제 어머니도 비슷한 말하면 천생연분이다
날카롭게서진 이혼각(아님)
ㅋㅋ경상도 아재 또 평생 무뚝뚝하게 대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