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KC인증-1260709925 | 11:38 | 조회 24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11:36 | 조회 56 |루리웹
[7]
error37 | 11:28 | 조회 26 |루리웹
[11]
| 11:36 | 조회 75 |루리웹
[19]
Elisha0809 | 11:37 | 조회 87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8:02 | 조회 15 |루리웹
[15]
파칭코마신 | 11:31 | 조회 8 |루리웹
[11]
전세민#KR1 | 11:34 | 조회 39 |루리웹
[11]
죄수번호-69741919 | 11:32 | 조회 66 |루리웹
[5]
sabotage110 | 11:01 | 조회 2 |루리웹
[13]
루리웹-28749131 | 11:33 | 조회 49 |루리웹
[15]
부범부 | 11:30 | 조회 32 |루리웹
[12]
aespaKarina | 11:30 | 조회 35 |루리웹
[14]
Ezdragon | 11:28 | 조회 23 |루리웹
[6]
스르르르르륵 | 11:22 | 조회 64 |루리웹
오뎅국물에 가래떡 담갔다 빼는 수준인데
개비싸게 받음
난 밀떡파인데...
쌀덕만 먹는 친구도 있음...
이건 그래도 호불호 영역까진?
기름떡볶이나 짜장떡볶이 같은게 사파(?) 느낌도 나고
젊었을 때는 쫄깃해서 좋았는데 이제 잘 못 씹어서 불호됐음
이게 쌀떡이면 개추인데 밀떡이 저리크면 난 별로임
양념 잘밴곳은 맛있는데 아님 그냥 흐물한 가래떡 먹는기분이라서 점점없어지는거 이해되긴함
은근만들기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