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내의 '성평등 담당관과 성평등 위원회' 때문임.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시민단체'
이게 누굴 말하냐???
여성 시민단체 페미니스트(무직) 말하는거 ㅋㅋㅋ
페미니스트(무직)이 국가가 감투 씌워줘서
경찰내의 '진급 심사' 에 관여할 권한을 얻었음
사회생활 해본 사람은 알거임
'진급 심사' 에 관여할 권한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권한인지
이런 여자들이 감투쓰고 경찰 진급을 관리하고있다는 말임
당연히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겁박해야
'진급' 함.
반대로 '증거도 없이 남자를 범죄자 취급해도 됩니까?'
하는 목소리를 낸 정상적인 경찰??
응 넌 여성 차별주의자로 평생 진급누락임 ^ㅁ^
댓글(9)
세상시발진짜
이건 대놓고 성별 갈라치기고. 어디서 왔냐?
근데 저 말이 진짜 맞다면
아귀가 다 맞아들어가긴 하는데
뭘 아귀가 들어맞어 ㅋㅋㅋㅋ 경찰 재량이란게 있는데 걍 실적 병크 터진거지.
경찰이 하는 일이 졸라 많아서 권한이 많은 조직임. 권력 견제 측면에서 어쩔수 없이 외부인력들이 견제를 하게 만들어 놨음.
어쩔수 없는거라고 보이지만 반대로 외압에 졸라 취약한 구조임
외압에 취약하지 않던 시절의 경찰을 생각하면 당연한 구조지만..... 세상에 중간이란 게 없네 싶기도 하고
그건 맞는데 그 외부인력을 '페미니스트 시민단체'로 채웠다는게 문제지 ㅋㅋ
법조인들로 채우면 안되나 방구석 키보드워리어 백수새끼들 말고
갈라치기 갈라치기 신나는노뤠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