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지른 경찰서임.
화성시가 커지고 동탄 신도시가 만들어지면서
통합되어 지금의 화성 동탄 경찰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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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섭고 싫다
가장 무서운건 난 아무런 죄가 없는데도 저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거임
원나잇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성매매를 하고 다니지 않아도
그냥 지하철 화장실 다녀왔다고 해서 저런 상황에 쳐할 수 있다는게 진짜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