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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해 금지..
같이 바라봅시다
피아식별이 가능하게 곤뇽 띠를 차고 다니면 해결인가!
갓난쟁이 애기들이 빤히 쳐다보는거랑 비슷한가..
안경 놓고나왔을 때 초점 맞을때까지 보는거랑 비슷한건가
그렇구나.. 좀 기분나빠서 나도 같이 빤히 쳐다보거나 했는데 지양해야겠내
나도 얼굴을 바로 못 떠올리면 좀 쳐다봐
아는사람같은데 누구였더라
'어... 점마가 누구여? 돋보기를 두고와서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