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rust No.1 | 09:36 | 조회 0 |루리웹
[4]
눈물의 요1정 | 12:25 | 조회 0 |루리웹
[4]
| 12:25 | 조회 0 |루리웹
[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2:26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12:25 | 조회 0 |루리웹
[9]
TNstudio | 12:25 | 조회 0 |루리웹
[27]
아랑_SNK | 12:26 | 조회 0 |루리웹
[5]
무희 | 12:22 | 조회 0 |루리웹
[18]
클-린 유저 | 12:21 | 조회 0 |루리웹
[19]
메카스탈린 | 12:24 | 조회 0 |루리웹
[32]
죄수번호-2853471759 | 12:22 | 조회 0 |루리웹
[17]
포근한섬유탈취제 | 12:2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12:18 | 조회 0 |루리웹
[5]
29250095088 | 12:16 | 조회 0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12:07 | 조회 0 |루리웹
옛날에는 즐거웠어
이거 누나가 걍 멘탈 갈려서 맛탱이가 간 내용이었더만
이거 누나가 블랙기업에서 구르고 정신 맛탱이 간건데 그 상태에서 하는게 개꼴림
너무 슬프더라....ㅠㅠ
처음 봤을 때부터 이해 안됐는데 지하철 씬...
굳이 왜 그렇게 전개한 거야?
"이렇게 꿈같은 행복이 끝나느니, 아직 꿈일때 마무리(자1살)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겠지
되게.... 실제로 있을법한 생각이다 싶어 행복자판기 흔들다 멈칫했음 진짜
이 작가는 차라리 양지에서 보고 싶음
양지에서 성애인듯 아닌듯 애매하게 줄타기하면 미친듯이 팔릴거같음
쩡은 생각보다 안꼴림. 내가 봐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