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Nuka-World | 13:19 | 조회 94 |루리웹
[14]
리사토메이 | 13:19 | 조회 81 |루리웹
[67]
루리웹-6608411548 | 13:18 | 조회 57 |루리웹
[8]
미하엘 세턴 | 13:15 | 조회 43 |루리웹
[10]
MANGOMAN | 13:09 | 조회 80 |루리웹
[10]
삼지광 | 13:05 | 조회 113 |루리웹
[13]
Starshiptostars | 13:12 | 조회 41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12:55 | 조회 84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13:10 | 조회 14 |루리웹
[22]
aespaKarina | 13:11 | 조회 69 |루리웹
[12]
치르47 | 13:10 | 조회 96 |루리웹
[21]
루리웹-588277856974 | 13:10 | 조회 30 |루리웹
[13]
| 13:03 | 조회 67 |루리웹
[11]
아리스토텔레스11 | 13:04 | 조회 139 |루리웹
[26]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3:05 | 조회 38 |루리웹
댓글(10)
옛날에는 즐거웠어
이거 누나가 걍 멘탈 갈려서 맛탱이가 간 내용이었더만
이거 누나가 블랙기업에서 구르고 정신 맛탱이 간건데 그 상태에서 하는게 개꼴림
너무 슬프더라....ㅠㅠ
처음 봤을 때부터 이해 안됐는데 지하철 씬...
굳이 왜 그렇게 전개한 거야?
"이렇게 꿈같은 행복이 끝나느니, 아직 꿈일때 마무리(자1살)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겠지
되게.... 실제로 있을법한 생각이다 싶어 행복자판기 흔들다 멈칫했음 진짜
이 작가는 차라리 양지에서 보고 싶음
양지에서 성애인듯 아닌듯 애매하게 줄타기하면 미친듯이 팔릴거같음
쩡은 생각보다 안꼴림. 내가 봐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