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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비가 아들에게 개ㅅㄲ라고 하는 듯한 광경이군
...효레의 승리다... 어머니까지 한번에 욕을 보였고 넌 백정자식이라고 한번더 추가타를 넣었다.
부모님이 셀프 패드립하면 어떻게 받아쳐야하죠?
아니 거기서 sob를
엄마: 내가 이렇게 빗치다
나같으면 백정의 손자소리 들었을때 아버님 인사드리옵니다 날릴거같음
저 시대면 자식은 아빠 아래서열이니 저건 패드립 + 닌 내 아래다 두개를 먹일 수 있음
유구한 패드립문화 이것이 조상님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