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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뭐 암것도 없구만
고양이야?
저게 뭐야???
눈이잖아 ㅋㅋ
팔 받침대 아님?
영화관에도 화질구지가 숨어들었네
랑종 솔직히 재밌는 파트는 너무 뒤에 가야 있어서 중반까지 많이 지루했음
예전 심야할인 있을때 파라노말 액티비티 보러갔는데..저렇게 나 혼자였음;;
진짜 개무서웠다;
사람들 없는 영화관에서 공포보면 최고지
랑종....세수신만 기억나는 좀비물(?)
아 그 추격자급으로 어그로끈 애엄마도 기억남
초중반 다큐식이 흥미로웠지
후반부는 솔직히 나에겐 B급 뻔한 공포영화던데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극장서 혼자 본 영화는 이니셜D 밖에 없네...
애초 호러 영화 좋아하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