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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확실히 저때에 비하면 좋아지긴 했지..
이런 혜택들이 다 누군가가 희생해서 만들어 놓은건데
이거 베글 갔네 내가 또 유머게시판에서 진지를 떨었구먼 홀홀홀
볼때마다 진짜 불꽃효자 그 자체 ㅋㅋㅋ
근데 또 할아버지 입장에서도 저러는 손자가 건방지면서도 재밌긴 할 거임
사이 좋으니까 저런 장난도 치는거지
보기 좋음 ㅋㅋ
친하니까 저럴 수 있는거니 평소에 잘했겠지
"할아버지, 제발 한 번만 보여주세요."
"이미 보여줬잖어. 꿀밤이 내 장기자랑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어르신들 기브미 쪼꼬렛 이거가 못사는 시절 연상시켜서 트라우마인 분들 있는것 같더라,
예전에 이라크 전쟁 당시 신문 기사에 특파원이 미군 따라다니면서 쓴 기사 봤는데, 미군들에게 초콜릿 구걸하는 아이들 보고 그거 생각나서 미군 말리고, 미군들은 배고픈 애들 초콜렛좀 주는게 뭐가 어떠냐고 해서, 서로 약간 서먹해지는거 그런 글도 있었음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속성 효잔데 개웃기네
나도 뭐 그래서 요즘 걍 굶어 죽지 않고 배부르고 등 따시니 헛생각만 한다 하고 삼
저 글 작성자는 티란데 일리단 소설을 쓴 그 주딱이다
마루코는 아홉살 한편 다봤네.
중갤완장은 아무나하는게 아냐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