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싸 준 김밥 썰.jpg +68 [11]

댓글(11)

• Rituals06/29 답글달기

  ㅠㅠㅠㅠ

• 바위처럼106/29 답글달기

  ㅠㅠㅠㅠㅠㅠㅠㅠ

• 마치카네 후쿠키타루06/29 답글달기

  허.....

• 포춘생존자06/29 답글달기

  가슴 아프네 ㅜㅜ

• 마석도06/29 답글달기

  잘 큰거 같아서 할매가 하늘에서 좋아하실 듯

• 떡잎모코코06/29 답글달기

  우리 엄마도 김밥 잘 싸셨는데 ㅎ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06/29 답글달기

  우엉은 안넣으셨어?

• 루리웹-816406690106/29 답글달기

  ㅠㅠㅠ

• Golbez74406/29 답글달기

  그 와중 선생이라는 사람이 한건했네

• 어른의 카드06/29 답글달기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06/29 답글달기

  나이가 들었나.. 이런 사연 보면 일단 눈물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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