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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공감
차라리 열린결말인척하고 다실 결말내놓은 인센션같은거면 나중에 더행복하지
뭔예술병걸린 열린결말은 진짜.
개인적으로 열린 결말은 딱 그린 나이트 정도로 끝나야지 그 이상이 되면 별로임 ㅋㅋㅋ
결말 연출을 함에 있어서 성의가 없어보인다는 저 말이 업계 당사자들 입장에선 좀 긁힐수도 있지만 약간 뼈맞는 말이기도 하니 당황스러울수도 ㅋㅋㅋㅋ
간보는거야.. 잘 팔리면 속편을 내기 위해 간보는 거
나도 열린결말 싫어함
그래서 결말이 뭐예요?
그거야 관객들 각자한테 맡기는거죠!
그걸 왜 우리한테 맡겨요...
동의함
감독이 이야기가 보고싶은건데 그걸 떠넘김
다른 엔딩은 관객이 따로 생각해보면 되잖아
열린 결말로 끝냄 -> 관객들이 알아서 각자 마음 속에서 엔딩 마무리 지음
-> 후속작이라면서 뭔가 튀어나옴 -> 관객들이 정리해놓은 마음 속 엔딩을 ㅈ까 해버림
나도 동감임
똥싸다가 끊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