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포솔로 투이라기(Posolo Tuilagi)
나이 19세(2004년생)
사모아계로 현재 프랑스 럭비 국가대표로 활약 중
키 192cm 체중 149kg
그야말로 인간 전차가 따로 없다
포솔로의 아빠와 삼촌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와 삼촌들 모두 럭비 선수 출신으로 모두 국가대표 경력이 있다(막내삼촌만 잉글랜드 국가대표, 나머지는 사모아 국가대표)
큰 삼촌 프레디
180cm 102kg
아빠 헨리
185cm 134kg
작은 삼촌 1 알레사나
190cm 124kg
작은 삼촌 2 아니텔리아
185cm 118kg
작은 삼촌 3 바바에
187cm 115kg
막내 삼촌 마누
185cm 110kg
댓글(19)
쟈들은 일반인들이 야구배트로 뒤통수 갈겨도 버틴다는 소리가 있는데...
사모아인들은 그냥 숨만셔도 근육이 존나 붙는데...민족 유전자 미쳣음...
완전 이름있는 혈통집안
아 럭비
게다가 사모안?
저 떡대가 오히려 귀엽단 소릴 들을수도 있는 레벨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