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588277856974 | 24/07/02 | 조회 78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24/07/02 | 조회 47 |루리웹
[17]
| 24/07/02 | 조회 73 |루리웹
[23]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24/07/02 | 조회 34 |루리웹
[28]
Stray_star | 24/07/02 | 조회 76 |루리웹
[16]
포근한섬유탈취제 | 24/07/02 | 조회 25 |루리웹
[11]
전력승부다 아자! | 24/07/02 | 조회 84 |루리웹
[5]
5324 | 24/07/02 | 조회 48 |루리웹
[2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02 | 조회 43 |루리웹
[21]
당글둥글당근 | 24/07/02 | 조회 10 |루리웹
[16]
냠냠냠뇸 | 24/07/02 | 조회 36 |루리웹
[18]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4/07/02 | 조회 97 |루리웹
[26]
Kaiserreich | 24/07/02 | 조회 44 |루리웹
[5]
전력승부다 아자! | 24/07/02 | 조회 47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4/07/02 | 조회 95 |루리웹
개쩌는 추억일듯
웃기는건 호빗은 나중에 영화로 제작됨
안그래도 개쩌는 영화를 혼자 더 재밌게 봤네!ㅋㅋㅋㅋㅋㅋ
호비트 호바이트 ㅋㅋㅋ
영화 레미제라블로
소설 '장 발장'의 후일담을 들은 이도 있겠지...
(예전엔 은 식기로 용서받는 장면에서 끝나는 동화도있었음)
호빗은 버키도 인정하지 ㅋㅋ
난 00년대인가 90년대 후반인가 게임 잡지에서 메뉴얼에 간략하게 반지의 제왕 스토리랑 호빗 스토리까지 다루길래 흥미있게 있게 읽었는데 얼마 안가 영화로 나오는거 보고 신기하게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