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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황금사과는 어느 시골의 할아버지할머니가 드셨어...
돌아가시고 다시 열렸다는데 그 집 손주 부부가 또 잡수셨대...
이 작가에게 황금 사과란 대체...
신화적으로 보면 황금사과는 흔한 소재라...
황금사과 말고 황금옥좌면 가능할텐데....
상사상애지만 정체를 들키지 않고 부활하기 위해 똥꼬쇼 해야 하는 전개
맛있겠느걸
이 몸 이런 것 조아
엘드리치: 사과 드시고 싶대서 보내드립니다 (엘도란도 산)
차르트의 엄마는
모 차르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