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 24/10/06 | 조회 0 |루리웹
[7]
달콤쌉쌀한 추억 | 24/10/06 | 조회 0 |루리웹
[26]
아스피린주스 | 24/10/06 | 조회 0 |루리웹
[8]
하이 호 | 24/10/06 | 조회 0 |루리웹
[10]
wizwiz | 24/10/06 | 조회 0 |루리웹
[31]
こめっこ | 24/10/06 | 조회 38 |루리웹
[6]
여보항문별모양이야♡ | 24/10/06 | 조회 30 |루리웹
[10]
칼댕댕이 | 24/10/06 | 조회 6 |루리웹
[12]
고장공 | 24/10/06 | 조회 8 |루리웹
[13]
반디집 | 24/10/06 | 조회 20 |루리웹
[15]
덤벨요정 | 24/10/06 | 조회 5 |루리웹
[2]
김회전 | 24/10/06 | 조회 3 |루리웹
[24]
시스프리 메이커 | 24/10/06 | 조회 8 |루리웹
[9]
봉황튀김 | 24/10/06 | 조회 60 |루리웹
[6]
로우파워그리드맨 | 24/10/06 | 조회 8 |루리웹
댓글(6)
그리고 저게 잘못된 우려도 아니었던게, 실제로 디즈니 공산품들의 흥행 성적이 나빠짐과 동시에 실제로 미국의 극장가도 침체되어버림.
그렇다면 이건 영상물계의 보잉이자나?
추락 추락 추락
다양성이 창작 작품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인데 디즈니가 그걸 해치고 있음. 중국의 동북 공정, 하나의 중국 보는 거 같음. 디즈니는 없어지는 쪽이 영화시장의 이득이라고 확신하는 중.
뭐 현실은 공산품이고 예술품이고 나발이고 코시국 이후 평등하게 모가지 썰리고
아예 놀란이 마블 덕분에 그나마 극장이 살아있었다 하는 수준이었지만.
CG라든가 스토리등 기초작업할 사람들 인건비를 너무 후려쳐댄 대가 = 임원들이 받아봐야 하는 재무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