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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일당안주면 진짜 그날 굶어서 죽잖아.
암만 봐도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냥 질서유지를위한 교범이였을거같음
옛날엔 종교랑 법의 구분이 희미했으니까
그냥 아버지나 부족장들이 옛날이야기처럼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이 말을 듣고 교훈을 삼길 바란다
한 글들을 모아서 만든게 성경아닐까?
예전 종교는 다 그런거야
신약은 몰라도 구약은 뭐...
의외로 돈 관련한거 잘적혀음
적힐거 다 적혀있는데 인간이 취사선택하는거지 뭐...
보증서지 말라도 있고 의외로 금전관계에 철저한 성경 역시 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