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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나 어뻘수없네 뼈를 묻어야지
어조 : 예의 있음
내용 : 의협심이 넘침
그야말로 완벽하다
그렇게 한대리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까먹고 말았다.
매달아라!
월드컵 낭만이 있네 진짜 2002년 월드컵땐 학원가도 학원 선생님이 왜 왔어? 집에가서 축구봐 그러고 도서관은 그냥 문닫아버리고.. 다들 홀린것처럼 그랫는데
상가집에서 환호성이 들리던 날인데 오죽하겠음
아마 돌아가신 분도 몰래 관짝 열고 나와서 보고 들어가셨을 것
내 삶을 지탱해주던 게 무너지려 하면
그 때 발동되는 게 충성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