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좇토피아 인도자 | 11:58 | 조회 104 |루리웹
[8]
좇토피아 인도자 | 12:07 | 조회 46 |루리웹
[14]
빡빡이아저씨 | 12:06 | 조회 72 |루리웹
[18]
Αng마 | 12:02 | 조회 59 |루리웹
[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1:48 | 조회 8 |루리웹
[19]
애매호모 | 11:59 | 조회 75 |루리웹
[2]
스크라이 | 00:14 | 조회 97 |루리웹
[5]
ㄸ뚜ㅁ뜨뜨 | 11:55 | 조회 91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1:42 | 조회 116 |루리웹
[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56 | 조회 63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11:56 | 조회 96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48 | 조회 12 |루리웹
[3]
루리웹-9456551295 | 11:50 | 조회 16 |루리웹
[18]
닥호닥호 | 11:54 | 조회 97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11:52 | 조회 71 |루리웹
? 용사가 나타낫단거잖음
뭐야 성배전쟁 시작하나
프랑스 미디피레네 주 로트 현 로카마두르(Rocamadour)의 절벽에는 뒤랑달이라 불리는 낡은 검이 박혀 있다. 12세기 로카마두르의 한 성직자는 이 검이 뒤랑달의 진품이며, 롤랑이 검을 숨기는 대신 검을 던져 이 절벽에 꽂혔다고 주장했지만, 현지 여행사들은 이 검이 실제 뒤랑달의 레플리카라고 설명하는 모양.
2024년 7월 3일 이 칼이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실 주말에 도난 당했지만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관계자들이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 출처: 나무위키
“할 수 있겠어? 듀”
“흥, 그 꼬맹이 같은 몸으로 날 감당 할 수 있을까? 롤”
시계탑 놈들이 또.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