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피파광 | 13:03 | 조회 0 |루리웹
[18]
roness | 13:0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13:04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13:01 | 조회 0 |루리웹
[26]
팬티2장 | 13:02 | 조회 0 |루리웹
[12]
밀떡볶이 | 12:56 | 조회 0 |루리웹
[12]
헝겊인형 | 12:5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12:32 | 조회 0 |루리웹
[11]
잭 그릴리쉬 | 12:47 | 조회 0 |루리웹
[2]
잭 그릴리쉬 | 11:01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12:57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12:55 | 조회 0 |루리웹
[24]
로우파워그리드맨 | 12:53 | 조회 0 |루리웹
[9]
Starshiptostars | 12:53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12:51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이 조언을 듣고 눈물을 머금으며 치킨 시켰읍니다..
먹는건 비슷하게 먹는데 소화가 잘 안됨
먹는것도 먹는건데...
골고루 잘 챙겨먹는것도 중요함
안 그러면 나처럼 장이 개판 나니까...
20대 중후반부터 배아프고 설사 하는게 굉장히 잦았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가 했는데
작년부터 생전 안 먹던 야채 먹고 좀 식단도 하니까
어느정도 돌아오더라...
근데 자극적이고 기름진거 먹으면 아직도 설사함..
요샌 고기보다 풀을 먹어야 속이 편함.... 제길.
난 최근에 느낌..
찬 음료도 겁이 나서 바로 못먹고
미지근한 걸로 진장시키고 먹어야 함.
무엇보다 과식이 힘들어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