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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
피규어나 농구화수집 같은건가
부자는 부자답게 써야지
있는사람들은 써야 경제가 돌아감
나는 이 문장을 소비의 개념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쓴다는 개념이 꼭 소비만을 지칭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 투자나 기부등의 활동도 쓴다의 개념에 들어가는거라고 하더라.
하긴 뭐 수집하는 데 새거 나오면 못참잖아. 돈없을때 말고는
스팀 라이브러리에 모든 게임을 다 깨고 다음 신작 사는 사람만 돌을 던져라!!
파퀴아오 KBS 출연할때 출연료도 안받았다는데 ㄷㄷ
하긴 나도 피규어 많지만 새로 나오니까 사긴 해
내가 사는 피규어는 22000원이지만
스포츠스타중에 제일 돈이 많다던가? 메시 다음이었던가?
아녀…
ㅏ지 않는 스팀 게임 많아도 계속 사는 이유 ?
아 시간나면 할꺼라고..!
자동차는 완전 소비재라 ㅋㅋ
뒤에 튤라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