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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씨 자기전에 이걸 왜 본거냐...
우우~ 귀신꿈이 무섭냐~
아니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고 야심한밤에 박수소리 났다고 하니까 언제 새벽에 누가 내 집 도어락 누르고서 쾅쾅쾅 두들긴적있어서
무섭군...
귀신보다 더 무서운 플라워 스네이크
아니 왜 심야괴담회야 ㅋㅋㅋㅋ
쫄려서 그냥 내렸다
보통 저런건 홀린경우라서 본인은 저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면 몇시간씩 멍하니 그냥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남궁 형, 대체 무슨 소리요?
??? 모텔에서 술마실 때부터 이미 딴사람이었다 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