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루리웹-6249310057 | 13:54 | 조회 78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13:46 | 조회 56 |루리웹
[10]
오미자만세 | 14:03 | 조회 52 |루리웹
[35]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14:01 | 조회 99 |루리웹
[18]
느와쨩 | 14:00 | 조회 45 |루리웹
[10]
탕찌개개개 | 13:58 | 조회 57 |루리웹
[6]
근성장 | 13:52 | 조회 43 |루리웹
[14]
고구마버블티 | 13:52 | 조회 9 |루리웹
[29]
루리웹-죄수번호1 | 13:55 | 조회 80 |루리웹
[2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58 | 조회 82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3:56 | 조회 61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13:55 | 조회 85 |루리웹
[14]
FU☆FU | 13:51 | 조회 33 |루리웹
[4]
직업있음 | 13:46 | 조회 23 |루리웹
[5]
루리웹-7131422467 | 13:45 | 조회 76 |루리웹
댓글(8)
누가 나를 불렀는가!!!!
나초 가져온다!!
전생에 기억이 되살아났나보다
근데 그 영화는 그런 소리가 나올 법한 영화기는 했음.
영화 내의 주변 잡음이 중요한 효과와 주제를 전달하는 영화인데 그걸 덮어버리는 거니까.
영화에서 인물들이 대화하고 있는데
몇백미터 밖의 사람 목소리 쇳소리 같은게 상황을 전달하는 영화임.
어차피 소리 겁나 빠방한데 남 뭐 먹는 서리가 들리니?? 난 잘 모르겠던데
소리 빠방해서 덮이는 영화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