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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혜가 더이상 지식을 감당할 수 없는 시대가 온거같아.
그리곤 저 스테이크를 돌려서 먹으면서 저 트위터를 생각하는 엔딩인건가
명언병 온건 상관없는데 회사이름걸고 공개된공간에서 저지랄하는건 좀....
저 내용에 해당되는 정신병이 저친구에게 온거같은데
저게 6년 전이네
우리는 허황된 제국에서 살고있어
신제품 소일렌트 블루
담당자“ 아무리생각해봐도 이 회사 팔로워기 느는건 상식이 아니다.”
부적절한데 임팩트 있네. 결코 흘려 듣지 못하겠고 결론을 납득하게 됐어.
저새끼 한발 뺏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