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사기당한 것 같은 남자 "최후통첩" +6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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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전 에피소드(?)인데, 사건을 간략히 요약하자면

4월 23일

커미션을 신청했음.

작가 왈, 기한 30일이다.

금융거래도 했고 어느 은행 입금인지 토스에 기록 남아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6월 1일

콘티도 안 나와서 한번 채촉해봤음.

사실 50일인데 30일로 잘못 적었다, 원한다면 환불해주겠다

시발 이때 그냥 환불을 받았어야 했는데

여하튼 본인 인내심이 풍부한 편이라 기다렸음.

그리고 50일을 훌쩍 넘긴 6월 30일...

카톡을 씹음

오늘까지 계속

최후통첩 보내놓은 상황

글 올릴 때마다 그냥 당장 신고하란 댓이 많았는데, 그건 주말까지 잡힌 본인 개인적인 작업 스케쥴 땜에 어쩔 수 없음.

참고로 작가는 이 사람이다.

나는 트위터 링크 타고 접촉했는데, 트위터는 폭파한 상황

신청하려던 내용

남븝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