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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래, 진구야. 내가 그래서 손가락이 없어.
얘는 진지하게 코끼리, 코뿔소 이하는 다 이길거 같은데
내가 손이 이래가..
뭐임마 하지 말라고 했냐 안했냐 확씨
옆에 애는 무덤덤하네
저 혼나는게 일상인가보다
늙은사자라 그런지 참 열리해
진짜 사자가 말리는 모습같네;;;
?? : 그가 다가와 내 손을 잡을 때 까지 살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동물의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