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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배우려는 자세라도 된거면 모르겠는데 고집불통이면 화딱지나서 나도 저럴거같긴함
진짜면 헤어져야지
너무 안맞음
남편이 원하는건 서로 기댈수있는 동반자쯤 되나본데
부인한테 필요한건 일방적으뢰 희생하며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
하수구 기름 같은건 안 해봤으면 모를 수도 있지 할 수도 있는데 전체로 보면 살다보면 깨닫는게 대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