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1592495126 | 24/10/05 | 조회 94 |루리웹
[13]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0/05 | 조회 12 |루리웹
[25]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31 |루리웹
[4]
니나아 | 24/10/05 | 조회 18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24/10/05 | 조회 12 |루리웹
[10]
옆동네 겐고로 | 24/10/05 | 조회 59 |루리웹
[19]
DDOG+ | 24/10/05 | 조회 36 |루리웹
[15]
강등 회원 | 24/10/05 | 조회 47 |루리웹
[12]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42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24/10/05 | 조회 62 |루리웹
[17]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42 |루리웹
[13]
순규앓이 | 24/10/05 | 조회 94 |루리웹
[28]
안면인식 장애 | 24/10/05 | 조회 112 |루리웹
[12]
산중늪. | 24/10/05 | 조회 89 |루리웹
[12]
こめっこ | 24/10/05 | 조회 50 |루리웹
댓글(48)
적어도 배우려는 자세라도 된거면 모르겠는데 고집불통이면 화딱지나서 나도 저럴거같긴함
진짜면 헤어져야지
너무 안맞음
남편이 원하는건 서로 기댈수있는 동반자쯤 되나본데
부인한테 필요한건 일방적으뢰 희생하며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
하수구 기름 같은건 안 해봤으면 모를 수도 있지 할 수도 있는데 전체로 보면 살다보면 깨닫는게 대부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