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환인眞 | 01:03 | 조회 140 |루리웹
[13]
루리웹-381579425 | 00:55 | 조회 85 |루리웹
[12]
쏭샬라바랴 | 01:02 | 조회 67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00:57 | 조회 85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00:49 | 조회 165 |루리웹
[14]
루리웹-588277856974 | 00:59 | 조회 42 |루리웹
[3]
루리웹-7345511397 | 00:58 | 조회 146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0:57 | 조회 106 |루리웹
[3]
마카맛 레몬 | 00:54 | 조회 78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35 | 조회 61 |루리웹
[11]
Prophe12t | 00:49 | 조회 132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0:50 | 조회 90 |루리웹
[5]
네리소나 | 00:51 | 조회 77 |루리웹
[2]
감사합니다 | 24/10/05 | 조회 64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24/10/05 | 조회 94 |루리웹
댓글(18)
오징어 게임이 특히 저랬지
이건 진짜 언제봐도 쌉 명문이다ㅋㅋㅋ
커뮤에서의 미디어물 평가에 있어서 가장 정론임
오징어 게임 한참 유행할때
나는 오징어게임을 직접 봤지만 별다른 감흥도 못느꼈을때,
회사 상사가 나에게 오징어 게임에 담겨진 철학을 설명했다.
(참고로 그 상사는 오징어 게임을 본적도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