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jrjeirj | 02:07 | 조회 44 |루리웹
[5]
Halol | 02:00 | 조회 43 |루리웹
[15]
살아있는성인 | 02:02 | 조회 128 |루리웹
[15]
정신세상 | 24/10/05 | 조회 96 |루리웹
[12]
호머 심슨 | 01:29 | 조회 114 |루리웹
[5]
로우파워그리드맨 | 01:54 | 조회 83 |루리웹
[19]
PD척추 | 01:49 | 조회 104 |루리웹
[4]
좇토피아 인도자 | 24/09/29 | 조회 22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10 |루리웹
[10]
FU☆FU | 01:41 | 조회 42 |루리웹
[5]
8월8일은결혼기념일 | 01:46 | 조회 169 |루리웹
[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1:40 | 조회 49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42 | 조회 52 |루리웹
[17]
올때빵빠레 | 01:40 | 조회 64 |루리웹
[20]
PD척추 | 01:32 | 조회 130 |루리웹
댓글(15)
밥 먹으라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새끼야!!!!
단 16분의 극단적인 감정변화
아이고 어머니들 힘내십쇼ㅜㅜ
참으로 강아지같은 내새끼
진짜 아이 키우는건 전쟁이더라
특히 애기가 어릴때는 자고 깨고 울고
이패턴이다보니까
부부 둘다 하루에 4시간을 채 못잠....
애기가 계속 울면 새벽에 민폐잖아?
그럼 또 남편 아내 둘다 글썽거리면서
지하주차장까지 내려가서 노래도 부르고
흔들기도하고 차에 들어가기도하고
진짜...전쟁 그 자체더라
난진짜 이거 감당못할듯
나도 오늘 둘째가 저녁 잘 안먹고 장난쳐서 빡침^^
요즘은 먹지말래도 꾸역꾸역 잘먹어용~
본문보면 한계가 올만함ㅋㅋㅋ
이.....이 똥강아지드라아악!
반찬이 얼마나 맛없으면...
맛있어도 입안에 넣지도 않고 고개를 젓고 먹으라고 하면 비명지름. 절대 안먹음
웃기려고 쓴 댓글이면 좀 별로인듯
남자애들이 유독 심하다던데 엄마 선을 자꾸 건드린데 이래도 안빡쳐? 이정도면 안빡치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