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무용하고싶지만 맘에안드는 아빠 +91 [10]

댓글(10)

• 생각날때마다허리펴기07/08 답글달기

  결국 밀어줬나봐

• 백수하고싶다07/08 답글달기

  상장은 다 모아서 전시한걸 보니...
  이게 츤데레란거지?

• 베르단디07/08 답글달기

  그게 부모니까...
  아마 상장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들이 걸려있었을 것이다

• 환유희07/08 답글달기

  대견한건 대견한건데 걱정되는것도 사실이니까 저렇게 나왔겠지

• 네코카오스07/08 답글달기

  평소에 상장도 다 늘어놓고 저렇게 지원까지 다 해줬는데 굳이 방송날에 저렇게 싸운다?

• 히에칼린07/08 답글달기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나
  재능이 있다는 것과 현실적인 것은 어마무시하게 큰 차이가 있으니

• 루리웹-280571983107/08 답글달기

  두번째라는건 결국 어려운게 맞았다는거네

• 루리웹-280571983107/08 답글달기

  국내 음악예술계나 체육예술가 세계무대보단 국내에서 적당한 자리 잡고 파먹는 결과가 많아서 쉽지 않은길이긴 하지

• GREEN_LEFT_DEMON07/08 답글달기

  박소현 러브게임 들었을때 몸도 마음도 엄청힘들고
  돈도 엄청나게 든더던데 그 모든걸 이겨내고 성공해버렸네

• 반다비07/08 답글달기

  선화예중 선화예고 한예종 루트면
  
  아버지가 물심양면으로 도왔다는 뜻이다.
  
  아들의 길에 반대한 적은 있어도 결국은 응원하고 지원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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