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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마저 진행해서 다 뜯어내는건 무리였나보네....
조의금또 슈킹하는거 아녀..?
와....자살맞지..?
외도 했는데 조의금을 왜 줘;; 욕을 한바가지 들려 줘야지
저 돈은 쥐고있으면 안될돈이 되긴 한거같네...더러워져서...
심증뿐인데 아무리봐도 정황상 자살당한거 같음
'애 데리고 살아야하니깐 돌려달라'
는 시발 애 생각했으면 애초에 바람을 안펴야지 시바
아니면 이혼먼저 하던가
먹어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겠지만 그거 내놓으라고 얼마나 갖은 ㅈㄹ을 할지 생각해보면 그냥 주는게 낫겠다 싶었겠지
간통죄는 폐지되지 말았어야 햇나 싶기도함
민사로 조진다 그러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도 않고
쓰레기들이 먹고 떨어져라 이런식이면 의미도 없고
어디서는 저런 피해자들 루저로 비하하고 가해쓰레기들 올려치는
ntr물이나 나오고 있겠지
착수금은 소송이랑 상관없이 시작하면서 받은돈인데 돌려달라니
당연하지만 애한테는 한푼도 안갈듯
죽을바에 죽이지...
저사람 그 눈알 초롱하게 그리는 그 변호사분인가?
자살일지 아니면 자살 당한건지 괞히 의심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