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의 한 관계자는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의견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10차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과반수 이상이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고 얘기했고, 최종적으로 4명의 후보에서 우선 순위는 정해성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이 부분에 동의하지 못했다면 당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외국인 지도자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개인의 생각과 전력강화위의 뜻을 모은 결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런 폭로성 발언이 가져오는 불협화음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영상 올라온지 2시간만에 바로 익명의 관계자가 반박함 ㅋㅋㅋㅋㅋㅋ
이강인 손흥민 다툼때랑 똑같은 패턴
댓글(13)
ㅋㅋㅋㅋㅋㅋ진짜 까면깔수록
구역질나네
이제 언플 안 통해 병1신들아
공익제보가 아닌 이상
가장 쓸모가 없는 것
'익명의 관계자'
지랄하고 있네
패를 까봐야지 믿어주지
익ㅋㅋㅋㅋ명ㅋㅋㅋㅋㅋㅋ
이제 전화선 뽑는 패턴 ㅋㅋ
익명? 야 박주호는 얼굴 이름까고 나와서 이야기했는데 너는 그거조차못하는데 무슨 ㅋㅋㅋ
박주호는 이름깠는데 왜 너는 익명으로 나왔니?
이름 까고 말할 용기도 없는 겁쟁이가 입털어봤자지
지들이 이렇게 바로 반응해주면
인증마크 박아주는거잖어 ㅋㅋㅋㅋ
폭로 하는 사람은 직책 이름 걸고 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