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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원종쿤...
저런 애들 때문에 진짜 초봉 4천 이상 받는 대기업이나 공기업같은 데 못가는 평범한 사람들은 다 실패한 인생인 것 처럼 말한다니까
근데 경험상 놀랍게도 저런 논리를 존나 당당하게 떠들고다니는 애들일수록 취업해본적 없는 애들일 확률이 높더라.
가난할수록 부자들을 지지한다.
이 무슨 아이러니.
저런 사람 특
산업 구조가 1, 2, 3 ~ 차로 구분하는 사실을 모름
저 말도 맞지만 트린말이기도 한게...나라가 지정해서 주는건데라는 말로 이용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많아서 문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최저시급 관심없긴함 1000원이오르든 100원이오르든 오르면 오르는 갑다 정도지
근데 최저받으니까 최저만큼 일한다는 공감되긴하네
제일 쓰레기같은 마인드인듯
지금까지 노력을 안해봤거나 노력했는대도 보상이 미미해서 저런 마인드가 되는건가/
진짜, 저게 연봉 상위권으로 가도 멍청한게
최저 임금이 올라야
사업주, 사장이 아닌
최상위권 직원의 임금도 오름
그냥 경제 빡데가리임
유망한 대학 유망한 학과 대한민국 사람들 다 못 가잖아 ㅋㅋㅋ
최저임금보다 귀신같이 바뀐 작성자 프사가 더 신경 쓰이는디...
최저가 올라야 최저 안받는 사람들도 그거 기준으로 월급이 오른다고 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화에서 임금을 신경 안 쓴다니 무슨 병1신같은 소리야